생각하나

바쁘다. 글도 못쓰고 있다.

넘버3 2006. 11. 30. 21:19
정말 바쁘다.

하루 종일 회의, 구현, 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돌파할 방안 모색.

벌써 몇 개월째인지 모르겠다.
4개월이 못 된 시점에서 연필 한자루를 다 쓴 거 같다.

정말 넌 기쁘게, 즐겁게 살고 있는 거 맞니?
스스로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