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선배를 만나서 맛있는 초밥을 먹었다.
엄청 맛났는데, 배가 터질 정도다.
이런 호사도 누려보니 좋다.
형. 고마워요.
점심을 먹고 나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간다.
어쩌면 내가 많이 보수화된 것일까?
여러가지 측면에서 의견이 갈린다.
극단적인 사실주의는 보수화로 가는 첩경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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