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뒤집기

NH생명화재 행복자산플랜 횡단보도


광고는 촬영을 잘못했다.
완전 실패작이다.

횡단보도를 침범하는 노란 오토바이가 문제가 아니다.

횡단보도에 서 있는 차들 중에 어떤 차도 정지선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정지해있는 차들은 가지런히 줄 맞춰 서 있지만,
모든 차가 정지선을 넘어섰다.
정지선이 보이질 않는다.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과 법률을 어겨가면서 저렇게 멋있게 한 줄로 늘어서는 장면이 필요했을까?

안전자산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합의인 최소한의 "정지선"은 지킬 필요가 있다.

전달하고 싶은 의미에 치우쳤다.

실패한 광고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