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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 - 언론사 속보 대문 저장 박근혜 구속 기념 언론사 대문 화면 저장속보로 올라온지 10분 이내에 저장했는데,기사가 올라간 위치, 글씨 크기, 사용한 사진 등 비교해서 볼만하다. 아침에 정상 편집 인력이 작업한 화면을 다시 저장해야겠다. 언론사 순서는 내마음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 연합뉴스, YTN, KBS, SBS, MBC, 다음, 네이버, 네이트, 오마이뉴스 화면을 보다 보면 10분이 지나도록 속보를 올리지 않은 언론사가 있다. 관심이 없는건가? 더보기
조선시대에도 네이버가 있었다 - 바람의 화원 바람의 화원 7회에 보면 문근영이 검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믿거나 말거나! 이 장면에 대한 설명은 무진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perors/140057134546)를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잘 보면 네이버의 검색창과 똑같습니다. 우리가 네이버에 익숙해지면서 세상을 바람보는 창이 저런 녹색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광고로 치면 완전 대박 광고입니다. 박신양, 문근영 톱스타가 인기 프로그램에서 생활속의 검색을 보여주는데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혹시나 PPL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방법을 프레임(frame)이라고들 합니다.. 어떤 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검색의 편리함 때문에 점점 네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