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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007년 대선 인물 평 2007년 대선 인물 평 나는 스포츠를 매우 좋아했다. 해태타이거즈와 대한민국 축구팀에 열광적인 팬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즐기지 않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기게 되려면 내가 응원하는 팀이 있어야만 한다. 단지 스포츠 경기를 중계로 볼 때는 그냥 그렇다. 또는 내가 응원하는 뛰어난 선수가 있어야 볼 맛이 난다. 내가 나이를 조금 먹었는지 요즘 TV나 신문에 오르내리는 선수나 팀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회사에서 우리 팀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 프리미어리그에 나오는 선수들 이야기 나오면 조용히 듣고 있어야 한다. 아는 것이라고는 박지성, 이영표와 이동국뿐이니. 물론 집에서 케이블TV가 나오지 않아 접할 기회가 거의 없기도 하겠지만, 좋아하는 팀과 선수가 없다보니 굳이 시간을.. 더보기
2007년 계획 점검. 꼭 이루어야 하는데.. 2007년 계획을 거창하게 세웠다. 이제 2달도 남지 않았는데, 해 놓은 게 없는 거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계획이 너무 거창한 것이 문제 였던 거 같다. 실현 가능한 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일들로 마무리를 해야 겠다. 목표와 실현 가능성을 토대로 검토해보자. 1. HSK 5급 - 물건너 갔다. 내년으로 할 수 있게 하자. 2. 일본어 - 이도 물건너 갔다. 3. 대한민국 30년 연구 - 완전 짝뚱되었다. 4. 실용주의 문서 - 목차와 글쓰기 일부(10%)만 완료 5. Apache modeling project - 번역 1차 완료 , 편집 안됨 6. 까칠하게 일하기 - 목차 완성 7. numbers 글쓰기 - 프로그램만 봄 ==> 시즌 1이라도 8. mysql, postgres 연구 ==> 대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