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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나

2008년 벅찬 한 해가 또 시작했군요!!

새해 첫 출근한 날 해돋이

새해 첫 출근한 날 해돋이

2008년 한해가 또 굴러 갑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계획 세우시고 좋은 하루 시작하셨나요?

한 해의 시작을 기분좋게 하려고 5시 50분에 일어났습니다. 운동도 조금 하고, 샤워도 하고, 안 먹던 아침도 김과 김치로 간단히 챙겨먹고 부지런히 출발해서 사무실에 7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가볍게 1등이라고 생각했는데, 겨우 4등 했습니다. 금은동 어떤 색깔도 못 딴거죠. 희망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평소에도 그렇게 일찍 오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만 새해 첫 출근을 좀 빨리 한 거죠.

아침에 와서 2008년 다이어리에 명함을 붙였습니다. 이제 무엇을 쓸 것인지 참 궁금해집니다. 이 한권의 다이어리에 묵직한 내용들이 가득해지면 또 한해가 가겠죠.

이제 올 2008년에 해야할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하고 차분하게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할 까 합니다.

새해 첫 출근한 날 해돋이 사진을 선물로 드립니다.

2008년 희망과 성취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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