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 버나드 쇼
오래된 광고가 문득 생각났다. 광고 문구가 생각났다.
요즘 내가 "우물쭈물" 사는 것이 아닐까?
매번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고 자책하고 있는 것일까?
우물쭈물 할 때 시간은 가고, 끝은 다가온다.
우물쭈물 하지 말아야지.
그런데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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