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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박근혜 구속 - 언론사 속보 대문 저장 박근혜 구속 기념 언론사 대문 화면 저장속보로 올라온지 10분 이내에 저장했는데,기사가 올라간 위치, 글씨 크기, 사용한 사진 등 비교해서 볼만하다. 아침에 정상 편집 인력이 작업한 화면을 다시 저장해야겠다. 언론사 순서는 내마음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 연합뉴스, YTN, KBS, SBS, MBC, 다음, 네이버, 네이트, 오마이뉴스 화면을 보다 보면 10분이 지나도록 속보를 올리지 않은 언론사가 있다. 관심이 없는건가? 더보기
변화를 원하면 자원을 투자해야 한다 18대 대선이 끝나자 언론을 장악당해서 졌다는 평가와 함께 공중파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국민 성금으로 50억원을 모금하면 공중파를 만들어서 공정한 보도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과연 그럴까? 얼마 전에 한국ABC협회에서 2011년도 일간지의 발행부수를 공개했다. 중앙 일간지 발행부수를 따져보니, 얼마나 열악하게 "보수"에게 밀리고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언론때문에 졌다는 주장은 안티조중동만 외치면서 반대로 언론을 키워주지 않는 요상한 현상을 보여줄 뿐이다. ABC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는 신문 구독부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년 사이에 발행은 2.97%, 유료 구독은 7.96% 감소했다. 그래도 500만부 이상을 발행하고, 400만부 이상을 유료구독하고 있다. 보수-反보수로 구.. 더보기
김정은 북한 3대 세습에 대한 진보진영의 토론 10월 14일 이정희 ‘죽이기’ 이정희 찬가 노빠들도 나섰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은 이정희 대표와 민노당을 옹호한다고 보여지는데, 그 이유가 "제 2의 노무현" 이라는 것인데, 세상은 믿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것만 보이나 봅니다. 10월 13일 이대근이 쏜 음향대포, 고막터지는 민주노동당 딴지일보도 나섰습니다. 10월 12일 경향신문-민노당 '3대 세습' 논쟁 중간정리 경향신문이 잘 정리한 기사가 있더군요. 벌써 목록이 13개인데, 아무래도 김정일이 잘못한 듯 하네요. 괜히 이상한 뻘짓거리 해서 민노당이 돌 맞게 만들다니. 2006년 11월 주사파가 싫은 이유 (zhoto 블로그 글) 주사파가 싫다. 읽어보실 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고 읽어보세요. 책임 못집니다. 김정은이 북한에서 권력을 승계받는다고 .. 더보기
[20070131] 진보개혁의 위기 - 경향신문 우연히 경향신문에 들어갔다가, 올해 시리즈로 나오는 [진보개혁의 위기]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 ,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될 듯 하네요 http://news.khan.co.kr/kh_special/khan_series.html?p_code=1 목차만 올려봅니다. 양이 꽤 되네요 진보개혁의 위기 - 경향신문 1. 진보개혁 '위기'의 현상과 진단 1-1. 무능한 진보개혁 세력 [진보개혁의 위기]“現개혁세력 무능이 진보위기 불러” [진보개혁의 위기]“‘반쪽 진보’ 권력 맛본뒤 퇴화” [진보개혁의 위기] 민주세력 집권9년 갈수록 고단한 삶 1-2. 민주세력 집권의 그림자 [진보개혁의 위기]신자유주의가 ‘위기의 外因’ [진보개혁의 위기]靑으로·보수野로 ‘뿔뿔이’ 1-3. 기득권이 된 민주세력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