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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후보

문국현 후보 회사 방문과 친필 싸인 언론에 보도된 자료 링크 IT벤처기업 방문한 문국현 후보 문국현 후보, IT벤처기업 방문 문국현 "IT를 HT(Human Tech)로 바꾸자" 문후보가 우리 회사에 방문한 것은 한달에 한번 4번째 금요일을 레져휴가라고 하여 휴가비 10만원을 지원하고 모두가 쉬는 제도가 있기 때문인데, 이 제도가 문 후보의 공약이나 경제쪽하고 맞았기때문에 방문한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07년 11월 2일에 문국현 후보가 회사에 방문해서 2시간 정도 간담회를 가졌다. 평소에 문국현 후보에 관심은 있었으나, 막상 간담회 참여자를 뽑을 때 바쁜 일로 참석하지 못했더니 자리가 없다고 했다. 그렇다고 물러설 착한 시민이 아니라서 담당자에게 계속해서 들이대었다. 결국 2일 아침에 담당자를 대신해서 간담회를 정리하는 서기로 취직(?.. 더보기
[20070116] 고건의 불출마 선언을 바라보며 고건, 화려한 이력과 무난하다는 인간관계가 장점으로 부각되어 차기 대통령 후보로 한참 인기를 누리다가 오늘 갑자기 불출마 선언을 했다고 한다. (못 봤다 무슨 말 하는지!) 고건은 왜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을까? 사실 잘 모르겠다. 그러나 고건이 가지고 있다는 장점은 대통령 후보로써는 약점이다. 그가 5급 고시에서 출발해서, 서울 시장도 하고, 여러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다는데, 그게 약점이다. 대통령 또는 대통령 후보라면 결단력과 정치적 신념이 있어야 한다.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한다고 나왔던데 같은 생각이다) 고건이 무난히 여러 정권에서 중용되었다는 점은 정치적 신념이 없다와 같은 이야기다. 그리고 때로는 정권에서 불렀을 때, 나가지 않는 결단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