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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브릭스와 경제

브릭스(BRICs) 또는 브릭(BRIC)은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화인민공화국(China)을 통칭하는 말로, 골드만삭스가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
이들은 2002년 상호 무역과 협력 조약을 맺었다. 2010년 12월 2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이 브릭스의 5번째 정규 회원이 됨으로써 브릭스(BRICS)로 통칭하게 되었다.
- 위키피디아

브라질의 룰라, 러시아의 푸틴 등이 경제를 성장시켰다는 평가가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재수가 좋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투기 자본의 원자재와 원유에 대한 매집과 가격 띄우기에 힘입어, 원자재와 원유로 땅짚고 헤엄친 것은 아닐까?

인도와 중국, 남아공도 그런 가능성이 보인다.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특히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 역할도 있지만)


그들은 경제를 성장시켰다기 보다는 투기 자본이 만들어 놓은 판에서 뽀찌를 뜯은 것은 아닐까?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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