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하나

내가 좋아했던 넘버3

한 때 무지 좋아했다.
한석규보다 송강호를 더 좋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이 사진 한장은 무지 반갑다. 찾는라 힘들었다.
나랑 똑같다.
깨지고 터지고, 깁스하고.. 쫒기고

결국엔 차카게 산다.



'생각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