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 - 언론사 속보 대문 저장
박근혜 구속 기념 언론사 대문 화면 저장속보로 올라온지 10분 이내에 저장했는데,기사가 올라간 위치, 글씨 크기, 사용한 사진 등 비교해서 볼만하다. 아침에 정상 편집 인력이 작업한 화면을 다시 저장해야겠다. 언론사 순서는 내마음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 연합뉴스, YTN, KBS, SBS, MBC, 다음, 네이버, 네이트, 오마이뉴스 화면을 보다 보면 10분이 지나도록 속보를 올리지 않은 언론사가 있다. 관심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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