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얀거탑을 재밌게 보고 있다.
원작을 구해서 보는데, 1편에서 좋은 대사가 있어 인용한다.
혈관의 봉합이 끝날 때 까지 절대 놓치지 마
자네가 실수하면 환자가 죽는다.
하지만 네가 죽는 것은 아냐.
침착해라
일을 하는데, 가끔 일이 실수로 끝나게 되면 내가 끝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 대사를 보고 일이 잘못되도 내가 죽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과
너무 비인간적인 대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겠지.
하지만, 스스로 죽는 것도 아닌데, 왜 겁을 먹고 있는지,
내가 죽는 것도 아닌데 침착하게 최선을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만이 환자도 산다!!
환자가 살려면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도 나는 죽지 않는다.
원작을 구해서 보는데, 1편에서 좋은 대사가 있어 인용한다.
혈관의 봉합이 끝날 때 까지 절대 놓치지 마
자네가 실수하면 환자가 죽는다.
하지만 네가 죽는 것은 아냐.
침착해라
일을 하는데, 가끔 일이 실수로 끝나게 되면 내가 끝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저 대사를 보고 일이 잘못되도 내가 죽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과
너무 비인간적인 대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겠지.
하지만, 스스로 죽는 것도 아닌데, 왜 겁을 먹고 있는지,
내가 죽는 것도 아닌데 침착하게 최선을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만이 환자도 산다!!
환자가 살려면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래도 나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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