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팅거 교수는 키치 사건을 바탕으로 1956년 <예언이 틀렸을 때 When prophecy fails>를 펴낸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인간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양립 불가능한 생각들이 심리적 대립을 일으킬 때, 자신의 행동을 바꾸기보다는 행동에 따라 믿음이나 태도를 조정한다." 이것이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이론 theory of cognitive dissonance'이다.
- 나쁜 뇌를 써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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