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인가 9년인가부터 쓰던 카드를 잃어 버렸다.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카드 없이 생활하기 2일째,
별 불편함은 없다.
버스, 지하철 환승이 안되는 거하고,
식사때 카드가 없어서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거..
그냥 카드 없이 살아볼까나..
돌아보니 카드, 디지털 기기에 너무 기대고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다 없이 살아볼까..
10년간 들고 다니던 지갑에 대한 회한이 ....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기억도 안난다.
카드 없이 생활하기 2일째,
별 불편함은 없다.
버스, 지하철 환승이 안되는 거하고,
식사때 카드가 없어서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거..
그냥 카드 없이 살아볼까나..
돌아보니 카드, 디지털 기기에 너무 기대고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다 없이 살아볼까..
10년간 들고 다니던 지갑에 대한 회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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