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1021] 드뎌 자전거를 샀다. 자전거를 드뎌 샀다. 자전거를 고르고 골라서 샀다. 너무 고르고 재다 보면 못 살 듯 해서 그냥 질렀다. 엉덩이 아픈 것만 빼면 다 좋다. 쩝. 잘 나가야 할 텐데.. 더보기 [20061020] 출퇴근용 자전거 주문하다-취소했다 질렀다. 오기를 기다린다. 홈쇼핑 반품된 거라 싸게 샀다. 빨랑 와라~~ 품명 : 2006년 토스카노 MUSTANG 26인치 ----------------------------------------------------------------- 자세히 살펴보니, 완전 xx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재빨리 취소했습니다. 쩝, 싼 맛에 어케 해보려고 하는 나약한 지름 정신에 돈 날릴 뻔 했습니다. 철TB에 무게가 무려 28KG 이고, 검색을 해보니 눈물의 수기가 많더군여. 주로 과장광고라는 말과 엔진강화용이라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재밌는 댓글입니다. 자전거형 근력 강화 운동 보조기구 13kg 정도 나가는 자전거에 쌀 15Kg을 싣고 달리는 거군요 헉..28 킬로..그거 몇년타면....람보 되겠군요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