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심 - 초밥 오래만에 선배를 만나서 맛있는 초밥을 먹었다.엄청 맛났는데, 배가 터질 정도다. 이런 호사도 누려보니 좋다. 형. 고마워요. 점심을 먹고 나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간다. 어쩌면 내가 많이 보수화된 것일까? 여러가지 측면에서 의견이 갈린다.극단적인 사실주의는 보수화로 가는 첩경인 것일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