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다. 이제 일주일이 되어간다.
등촌 - 당산 5.5km 도보 1시간 30분
신논현 - 선릉 2.5km 도보 40분
고속버스터미널 - 서초 2Km 30분
서초 누에공원 2.2Km 32분
되는 김에 서초랑 선릉까지 자전거로 가볼까 알아봤다.
등촌 - 선릉 22Km 자전거 1시간 30분
등촌 - 서초 18Km 자전거 1시간 5분
이전에 차와 지하철에만 의존했는지 스스로도 궁금해진다. 차가 꼭 있어야 할 필요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거의 사라졌다.
열심히 걷고 달리면 7월에 초콜릿 복근과 6팩이 생기겠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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