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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목차 정리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시집은 304편의 시를 5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시집이지만, 목차가 어딘가 불편하다.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어떤 분이 일일이 작성해주신 인덱스(http://slow-walk.tistory.com/18)가 있어 이 목록을 가져다 엑셀로 정리했습니다. 종이 한장에 출력해서 볼 수 있도록 4, 6열 짜리 엑셀 파일을 첨부합니다. 필요하신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가나다 순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가나다 순




http://slow-walk.tistory.com/18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공식 블로그에서
300년 338
3단 158
9월의 붉은 잎 316

가난은 예리한 칼 484
가난한 자는 죽지 마라 163
가득한 한심 499
가만히 건너간다 259
가을 몸 114
가을날의 지혜 473
가을에 시인이 이런 시를 써야 하나 105
갈 수 없는 나라 320
갈라진 심장 336
감사한 죄 284
감자꽃 482
개구리 496
거대한 착각 248
거인의 뱃속에서 59
거짓 희망 477
거친 길을 걸어라 260
건기의 슬픔 493
건너뛴 삶 142
검은 석유 219
겨울 사랑 545
겨울 속으로 462
겨울새를 본다 74
결단 앞에서 537
경운기를 보내며 393
경주마 35
계시 352
계절이 지나가는 대로 420
고난 486
고모님의 치부책 500
공부는 배반하지 않는다 125
공은 둥글다 402
과학을 찬양하다 488
괘종시계 201
구도자의 밥 274
구멍 뚫린 잎 425
국가 보상금을 찢으며 276
국경의 밤 445
굴레를 다오 193
권총이 들어 있다 463
그 겨울의 시 210
그 꽃 속에 111
그 누구도 모른다 185
그 사람도 그랬습니다 172
그 작은 날개로 44
그 젖가슴에 221
그날이 오면 206
그녀가 떠나간 자리에는 140
그는 단순했다 391
그들은 살인자들 179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552

그렇게 내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116
그리고 아무도 울지 않았다 215
그리운 제비뽑기 413
그리운 컨닝 197
그의 죄를 용서하라 322
기도 133
기도는 나의 힘 101
기침 소리 405
긴 눈물 344
긴 호흡 20
길을 잃거든 네 목을 쳐라 261
길이 끝나면 13
깊은 시간 282
까나의 아이야 203
깨끗한 말 227
꼬리를 물고 447
꼬막 23
꽃꽂이 244
꽃내림 441
꽃씨가 난다 19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434
꽃을 던진다 68

나 거기 서 있다 327
나 거기에 그들처럼 440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57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147
나랑 함께 놀래? 400
나를 휩쓸어다오 548
나무가 그랬다 348
나의 못난 것들아 217
나의 작은 것들아 530
나의 풀꽃 대학교 208

낙타의 최후 472
난 다 봤어요 418
남은 목숨 295
남이 될 수 있는 능력 165
내 영혼의 총 343
내가 살고 싶은 집 521
내가 쓰러질 때 387
너와집 한 채 235
너의 날개는 385
너의 눈빛이 변했다 25
넌 나처럼 살지 마라 14
네 가지 신념 490
누가 나를 데려다주나 346
누가 내 수명을 늘리려 하는가 357
누가 조용히 생각하는 이를 가졌는가 71
누가 홀로 가는가 166
누구의 죄인가 481
눈 심알 383
뉴타운 비가 513
늙은 개처럼 313
니나의 뒷모습 333

다 다르다 72
다 아는 이야기 222
다시 사랑이 찾아왔다 199
다친 가슴으로 79
단 한 발의 화살 281
단식 일기 349
달려라 죽음 238
담대한 희망 533
대림절 426
대한민국은 투쟁 중 475
도시에 사는 사람 121
도토리 두 알 124
돈은 두 얼굴 498
돌꽃 102
돌아온 소년 230
돌잔치 182
두 가지만 주소서 319
두 번 바뀐다 167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416
들어라 스무 살에 67
따뜻한 계산법 512
떨림 84
뜨내기 517

라냐는 돌을 깬다 465
래디컬한가 535

마루완의 꿈 32
마리아의 금광석 287
마스크 491
마음씨 422
마지막 선물 540
말의 힘 83
맷돌 366
명심할 것 461
모내기 밥 103
목적지가 가까워올수록 275
몸속에 남은 총알 53
무엇이 남는가 135
무임승차 386
문자 메시지 415
미래에서 온 사람 265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 195

바닥에 있을 때 188
바닥의 거울 308
반인반수 368
발바닥 사랑 58
발바닥으로 쓰네 229
밤나무 아래서 303
밤이 걸어올 때 239
벌 543
보험 311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249
봄의 침묵 354
부모로서 해줄 단 세 가지 76
부모를 이겨라 378
불편과 고독 489
비출 듯 가린다 107
뻐꾸기가 울 때 314

사과상자 467
사라진 야생의 슬픔 129
사람의 깃발 61
사람이 희망인 나라 397
사랑은 남아 328
사로잡힌 영혼 527
산 위에서 죽자 507
살아 있는 실패 98
삶에 대한 감사 289
삶의 나이 162
삶의 행진 70
삶이 말하게 하라 253
삼성 블루 64
삽질 경제를 예찬함 372
상처가 희망이다 55
새 28
새만금 359
새해 수첩을 적으며 382
새해에는 사람이 중심입니다 355
샤이를 마시며 241
서른다섯 여자 광부의 죽음 127
서성인다 97
성숙이 성장이다 449
소녀야 일어나라 457
속울음 184
숟가락이 한주먹이면 353
숲 속의 친구 89
스무 살의 역사 325
슬픔의 힘 487
시간의 중력 법칙 370
시대 고독 26
시인은 숫자를 모른다 95
시체공시장 529
식구 생각 523
신은 작은 것들의 신 298
심심한 놀이터 246
씨앗이 팔아넘겨져서는 안 된다 46


아기 똥개의 잠 177

아니다 34
아이 앞에 서면 38
아이들은 놀라워라 406
아이폰의 뒷면 49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어요 156
아체의 개 270
아체의 어린 꽃들 479
아픈 날 454
아픈 몸은 조국을 부르고 190
안 팔어 85
알 자지라의 아침에 428
압록강에서 144
애완견 291
양들의 사령관 525
어른은 죽었다 377
어린 수경收耕 254
어머니의 새해 강령 304
어항과 수족관 380
언저리의 슬픔 411
얼굴을 돌린다 94
엉겅퀴 154
여행은 혼자 떠나라 176
역광에 서다 306
연필로 生을 쓴다 252
영원히 영원히 171
예지의 검은 손 211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519
오래된 친구 146
오월, 그날이 다시 왔다 137
올 줄 168
우리 밀 296
우리 함께 걷고 있다 439
우리는 ‘바보’와 사랑을 했네 266
우아한 뒷간 506
우울 495
우주의 가을 시대 451
웃는 머리 360
위험분자 174
유보 534
유산 152
유연화 341
은빛 숭어의 길 538
의무분양 286
이상理想 293
이스탄불의 어린 사제 80
입맞춤해온 삶 433
잉카의 후예가 92
잎으로 살리라 288

자기 삶의 연구자 36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424
잠시 후 550
저 꽃 속에 폭음이 460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181
젊은 피 408
정점 504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52
‘조중동’씨가 누구요? 186
종교 놀이 509
종자 323
좋은 날은 지나갔다 444
주의자와 위주자 347
죽을 용기로 151
지뢰 390
지붕 위의 두 여자 108
진공 상태 375
진보한 세대 앞에 머리를 숙여라 399
진실 234

착해지지 마라 257
참 착한 사람 469
참사람이 사는 법 443
첫 치통 149
첫마음의 길 126
체 게바라의 길 279
촛불의 광화문 160
촛불의 아이야 300
총과 펜 532
최선이 타락하면 최악이 된다 453
침묵의 나라 204

카불의 봄 232
칼날처럼 꽃잎처럼 159
코리아의 소녀 364
크게 울어라 395
크나큰 비움 278

탈주와 저항 47
탐욕의 열정 403
터무늬 째 214
틀려야 맞춘다 410

팔루자의 아마드 546
평온한 마음 63
평화 나누기 132
풍속화 389
필사적으로 꼴리기를 91

하붑이 불어올 때 317
학자의 걸음 340
한 옥타브 위의 사고를 56
한계선 18
해 뜨는 집 40
허리 21
혀가 지나간 자리 455
혁명은 거기까지 130
호랑이 울음소리 515
후지면 지는 거다 471
힘내라 문제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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