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계획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조건 살을 빼고 王자를 만드는 4주 프로젝트 갑자기 시작한 다이어트와 운동. 왜 시작을 했는지도 모르게 시작해서 결국에는 4.0 Kg 정도 성공. 王자를 만드는 것은 거의 포기 상태다. 그래도 나름의 성공. 생활 습관이 완전히 변했다. 식사는 천천히, 양도 줄였더니 음식의 맛을 알겠다. 많이 먹으면 부담스럽다. 운동도 시작한지 2주가 되어, 서서히 체력도 올라왔다. 이제 배살과의 전쟁중. 7월 18일부터는 아침저녁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해서 운동량을 2배 이상 늘리고 있다. 다이어트로 시작해서 생활습관 전체를 혁신하고 있다. 깨달음은 생활 자체가 바뀌지 않고서 살을 무리하게 빼는 일은 바보스러운 일이다. 나오는 뱃살, 무거운 몸은 게으로고 소비 중심의 생활 습관에서 나온다는 깨달음. 거의 무대포로 한 다이어트로부터 얻은 게 많다. 어쨌든 목표는 달성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