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데드라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2월에 본 책들 갑자기 연길로 출장을 가는 바람에, 책 보는 흐름이 끊겼습니다. 핑계지만 중국에서 희미한 조명에서 책을 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2월이라 2일이나 짧아 훅 하고 지나갑니다. 긍정의 배신 ★★★★ '누군가 이런 책을 써 주길 평생 기다렸다!'는 책 앞의 선전 문구처럼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책을 낼 것이라는 예측이 맞았다고나 할까. 너무나 미국적인 상황에서 씌여진 책이라 미국인물과 역사 등등이 나와서 잠시 헛갈리는 경우가 있고, 미국에 맞춰 써진 긍정론의 역사라고나 할까. 종교에서 기업으로 긍정이 어떻게 전염되었는가. 히든 리스크 복잡성의 위험★★★★★ 2009년도엔가 보면서 정말 대단하는 느낌을 가졌던 책을 연길 출장가면서 다시 들어보았다. 2011년에 봤던 디퍼런트가 수필에 가까운 이야기라면 히드 리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