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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근혜 구속 - 언론사 속보 대문 저장 박근혜 구속 기념 언론사 대문 화면 저장속보로 올라온지 10분 이내에 저장했는데,기사가 올라간 위치, 글씨 크기, 사용한 사진 등 비교해서 볼만하다. 아침에 정상 편집 인력이 작업한 화면을 다시 저장해야겠다. 언론사 순서는 내마음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신문, 연합뉴스, YTN, KBS, SBS, MBC, 다음, 네이버, 네이트, 오마이뉴스 화면을 보다 보면 10분이 지나도록 속보를 올리지 않은 언론사가 있다. 관심이 없는건가? 더보기
나는 가수다의 비극, 녹화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을 좋아하게 되어서, 꼭 생방을 보려고 노력중이다. "나느 가수다"는 "일요일 좋다"와 시간이 겹쳐 볼 수 없다. 집사람과 강호동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그 시간의 채널은 뺏기고 만다. 제대로 본 적이 없다. 그래도 눈과 귀는 있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워들어 한 마디 쓰려 한다. "나는 가수다"는 시작부터 될성싶은 나무였다. 최고의 가수들이 "초심으로 돌아가" 경쟁을 하며 살아남는다는 개념은 성공을 보장했다. 가수들을 섭외해서 출연시키는 것이 문제지, 프로그램이 시작하면 무조건 성공이다. 최고의 가수라는 기준이 모호한데, 최고의 가수가 아니어도 상관이 없다. 프로그램의 성격이 한명이 무조건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모두다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얼치기 가수도 열심히 .. 더보기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나온 대사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MBC)에서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사가 있어 올립니다. 우연히 4회만 봤는데, 1,2,3회도 구해서 보고, 앞으로 계속 봐야 할지 고민됩니다. 대략 내용은 유명한 지휘자가 그러저러 악기만 다루는 사람들과 오케스라를 만들어서 공연한다는 건데, 4회에서는 포기하려던 오케스트라를 다시 하려고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 또는 악을 넣는 뭐 그런 장면입니다. 강마에 : 김갑용씨 시향에 계셨다고 하셨죠? 김갑용 : 예! 강마에 : 은퇴는 왜 하신겁니까? 김갑용 : 나이가? 강마에 : 나가란다고 그냥 나가요 그 창창한 쉬운 일곱에 김갑용 : 규정이? 강마에 : 그 이후로 다른 오케스트라 왜 안들어갔습니까? 김갑용 : 나이가? 강마에 : 핑계입니다. 강마에 : 대학졸업하고 왜 오케스트라 왜.. 더보기
MBC 특별기획 황하 기대하면서 MBC 다큐.. 황하 http://www.imbc.com/broad/tv/culture/yellowriver/ 2007년 2월 24일 시작한다고 한다. 길이가 5464 km 라는데, 길기도 길다. 중국을 알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주구장창 기대 만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