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아이디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가 18:00 땡하면 퇴근하고 싶은 마음을 잘 보여준다. 어떤 광고에서는 야근을 미화하던데, 야근은 필요악이다.
업무 시간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야근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루에 5시간 집중해서 일하면 잠까지 곯아떨어질 정도로 피곤한데...
아무튼 정시에 칼퇴근 하고 싶은 마음이 애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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