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중고서점에서

이 많은 책을 단 돈 28,000원에 샀다. 너무 기쁘다.

인재들이 떠나는 회사, 인재들이 모이는 회사 - 푸른솔
예전에 봤다. 그 때는 떠날 생각을 했다. 아마도 이제는 모을 생각을 하나 보다.

권력이동 - 한국경제신문사
빌려주고 받지못했다. 잃어 버렸나 보다. 다시 샀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친구미디어
언제가 본 기억이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아줌마랑 봐야겠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에세이 - 언어문화사
아시모프를 좋아해서 질렀다. 내용은 모르겠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 예문
내가 바보인가 아닌가 살펴봐야지. 본 적 있다.

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 한언
언제인지 기억 안 난다. 그러나 일 잘 하는 법이 요즘 관심이라 질렀다.

다나카 고이치, 자신을 경영하는 생각의 기술 스테디북
어느 티브에서 봤다. 독특한 삶이다. 그리고 자신을 경영하는 것과 생각의 기술이 궁금해서 질렀다. 아마도 보배를 하나 건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