剖棺斬屍
不俱戴天
부관참시
불구대천
눈 뜨고 지켜보는 사람들, 웃긴다.
입만 살아 있는 듯.
앞으로 입도 닥치고 있었으면 좋겠다.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카드 한장 (0) | 2010.10.25 |
---|---|
박노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 교보문고 소개영상 (0) | 2010.10.08 |
내가 본 남아공 월드컵 (0) | 2010.06.29 |
도전해보는 거야 자출사 (1) | 2010.06.08 |
5월 걷기 운동하는 곳들 (0) | 201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