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 Bach
Secular Cantata No.211 (Kaffeekantate) BWV 211
제4곡 aria, Ei! wie schmeckt der Coffee suße
아! 커피 맛은 정말 기가막혀
Ei! wie schmeckt der Coffee suße,
Lieblicher als tausend Kusse,
Milder als Muskatenwein.
Coffee, Coffee muss ich haben,
Und wenn jemand mich will laben,
Ach, so schenkt mir Coffee ein!
아, 커피맛은 정말 기가 막히지.
수천 번의 키쓰보다도 더 달콤하고,
맛좋은 포도주보다도 더 부드럽지.
커피, 난 커피를 마셔야 해.
누가 나에게 한 턱 쏘려거든,
아. 내 커피잔만 가득 채워주면 그만이예요!
'미디어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소향을 분석한 유투브, (0) | 2013.02.12 |
---|---|
브레인 11부 - 김상철 교수의 제안 (0) | 2011.12.20 |
나 가거든, 나는 가수다의 박정현과 위탄 김정인 (13) | 2011.07.29 |
현상수배범 사진 얼짱 각도로 찍어주세요 (0) | 2011.06.14 |
위대한 탄생 - 최종 12인 (0) | 201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