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외국 도시에서 누구나 어린아이가 된다고..
그렇다고 어린아이가 직접 출연시키는 것은 설정이 그렇다.
보호자 없이 어린아이가 혼자 돌아다니것은 어디나 두려운 일이다.
더구나 비행기는 그냥 어린아이 혼자 타게 하지 않는다.
광고에서 나온 어린이처럼 비행기를 타려면,
비동반소아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어느 부모가 열살도 안 된 어린이를 홀로 외국에 내보내나.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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