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는 "경제 살리기"를 이야기 한다.
좌파는 "총파업"을 이야기 한다.
생각을 하니 우습다.
경제가 언제 죽기는 했을까?
언제 나라가 멈춰 선 적이 있었나?
두 이야기 모두 오래되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허공에서 메아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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