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不十年 花無十日紅
권력은 십년을 가지 못하고 꽃은 열흘을 붉지 못하다
광고에서는 "꽃이 열흘을 피기 어렵듯 여자의 젊음도 한때라." 라고 한다.
아무튼 대한민국에서는 권력은 5년을 가지못하는데, 2년도 안되서 그 끝이 보인다고나 할까. 이 광고가 계속 무사할 수 있을까?
권력자들이 막지는 않았을까?
권불십년 이란 콘티가 있지는 않았을까?
그냥 광고를 보면서 어벙한 생각을 해 봅니다.
달도 차면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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